요즘 베트남 여행 이야기 나오면
꼭 등장하는 도시가 있다.
“다낭 말고 꾸이년 가봐.”
“아직 한국인 별로 없어서 좋대.”
솔직히 말해서
나도 엄청 기대했다.
조용하고, 싸고, 바다 예쁘고
진짜 숨은 보석일 줄 알았거든.
근데 직접 가보니
천국보단 현실이 먼저 보였다.
오늘은
유튜브에서 잘 안 나오는
꾸이년 여행의 진짜 실체
장점보다 단점을 중심으로
솔직하게 풀어본다.
1️⃣ 공항부터가 불편하다
꾸이년 공항(푸캇 공항)
→ 시내까지 차로 45분~1시간
택시 잡는 것도
다낭처럼 편하지 않다.
- 영어 거의 안 통함
- 앱 택시 기사 적음
- 흥정 필수
- 밤 도착하면 더 헬
첫인상부터
“어? 생각보다 불편한데?”
이 느낌 든다.
2️⃣ 관광 인프라 거의 없다
솔직히 말하면
관광지 느낌 거의 없음.
- 투어 상품 거의 없음
- 영어 가이드 없음
- 표지판 베트남어
- 관광안내소 사실상 없음
“이거 어디서 예약하지?”
“이거 어떻게 가?”
→ 직접 다 알아봐야 한다.
패키지 여행에 익숙하면
**멘붕 100%**다.
3️⃣ 식당 선택 폭이 너무 좁다
유튜브 보면
해산물, 현지 음식 엄청 많아 보이지?
현실은
- 메뉴 항상 비슷
- 외국인 입맛 고려 거의 없음
- 매운 음식, 향신료 강함
- 위생 편차 큼
3일 지나면
“뭐 먹지?”가 아니라
“또 이거야?”가 된다.
4️⃣ 숙소, 싸긴 한데 퀄리티 복불복
가격? 진짜 싸다.
- 호텔 1박 3~6만 원
- 바다뷰 5~8만 원 가능
근데 문제는
❌ 사진과 다름
❌ 청결 편차 심함
❌ 방음 거의 없음
❌ 엘리베이터 고장 잦음
싼 데는 이유가 있다.
5️⃣ 밤 되면 진짜 심심하다
이게 제일 크다.
밤 9시 넘으면
- 문 닫는 가게 많음
- 바다 산책 말고 할 거 없음
- 바, 클럽 거의 없음
조용한 거 좋아해도
너무 조용하면 외롭다.
혼자 여행이면
더 체감된다.
6️⃣ 날씨가 생각보다 빡세다
연중 더움? 맞다.
근데 문제는
- 바람 강함
- 갑자기 폭우
- 습도 미침
- 우기엔 외출 거의 불가
“날씨 좋으면 천국”
“날씨 나쁘면 감옥”
이 차이가 너무 크다.
7️⃣ 의료·응급 상황 대응 거의 불가
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.
- 큰 병원 없음
- 영어 거의 안 됨
- 응급 시스템 미흡
조금만 크게 아파도
→ 다낭이나 호치민 이동 필수
노년 여행이면
이 부분 진짜 치명적이다.
💡 그래도 꾸이년이 맞는 사람
이래도 좋다면
꾸이년은 천국이다.
✔ 시끌벅적 싫은 사람
✔ 조용히 바다만 보고 싶은 사람
✔ 영어 안 통해도 상관없는 사람
✔ 즉흥 일정 좋아하는 사람
✔ 관광보다 휴식이 목적
🎯 결론
꾸이년은
**숨은 천국이 아니라 숨은 ‘현실’**이다.
화려한 여행 기대하면
100% 실망한다.
근데
아무것도 안 하고
바다만 보고 쉬고 싶다면
이보다 좋은 곳도 없다.
정리하면
꾸이년은 여행지가 아니라
‘피난처’ 같은 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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