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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이년 숨은 천국? 직접 가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먼저 보였다

jalsalhengbok 2026. 1. 18. 17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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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베트남 여행 이야기 나오면
꼭 등장하는 도시가 있다.

“다낭 말고 꾸이년 가봐.”
“아직 한국인 별로 없어서 좋대.”

솔직히 말해서
나도 엄청 기대했다.
조용하고, 싸고, 바다 예쁘고
진짜 숨은 보석일 줄 알았거든.

근데 직접 가보니
천국보단 현실이 먼저 보였다.

오늘은
유튜브에서 잘 안 나오는
꾸이년 여행의 진짜 실체
장점보다 단점을 중심으로
솔직하게 풀어본다.


1️⃣ 공항부터가 불편하다

꾸이년 공항(푸캇 공항)
→ 시내까지 차로 45분~1시간

택시 잡는 것도
다낭처럼 편하지 않다.

  • 영어 거의 안 통함
  • 앱 택시 기사 적음
  • 흥정 필수
  • 밤 도착하면 더 헬

첫인상부터
“어? 생각보다 불편한데?”
이 느낌 든다.


2️⃣ 관광 인프라 거의 없다

솔직히 말하면
관광지 느낌 거의 없음.

  • 투어 상품 거의 없음
  • 영어 가이드 없음
  • 표지판 베트남어
  • 관광안내소 사실상 없음

“이거 어디서 예약하지?”
“이거 어떻게 가?”
→ 직접 다 알아봐야 한다.

패키지 여행에 익숙하면
**멘붕 100%**다.


3️⃣ 식당 선택 폭이 너무 좁다

유튜브 보면
해산물, 현지 음식 엄청 많아 보이지?

현실은

  • 메뉴 항상 비슷
  • 외국인 입맛 고려 거의 없음
  • 매운 음식, 향신료 강함
  • 위생 편차 큼

3일 지나면
“뭐 먹지?”가 아니라
“또 이거야?”가 된다.


4️⃣ 숙소, 싸긴 한데 퀄리티 복불복

가격? 진짜 싸다.

  • 호텔 1박 3~6만 원
  • 바다뷰 5~8만 원 가능

근데 문제는

❌ 사진과 다름
❌ 청결 편차 심함
❌ 방음 거의 없음
❌ 엘리베이터 고장 잦음

싼 데는 이유가 있다.


5️⃣ 밤 되면 진짜 심심하다

이게 제일 크다.

밤 9시 넘으면

  • 문 닫는 가게 많음
  • 바다 산책 말고 할 거 없음
  • 바, 클럽 거의 없음

조용한 거 좋아해도
너무 조용하면 외롭다.

혼자 여행이면
더 체감된다.


6️⃣ 날씨가 생각보다 빡세다

연중 더움? 맞다.

근데 문제는

  • 바람 강함
  • 갑자기 폭우
  • 습도 미침
  • 우기엔 외출 거의 불가

“날씨 좋으면 천국”
“날씨 나쁘면 감옥”
이 차이가 너무 크다.


7️⃣ 의료·응급 상황 대응 거의 불가

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.

  • 큰 병원 없음
  • 영어 거의 안 됨
  • 응급 시스템 미흡

조금만 크게 아파도
→ 다낭이나 호치민 이동 필수

노년 여행이면
이 부분 진짜 치명적이다.


💡 그래도 꾸이년이 맞는 사람

이래도 좋다면
꾸이년은 천국이다.

✔ 시끌벅적 싫은 사람
✔ 조용히 바다만 보고 싶은 사람
✔ 영어 안 통해도 상관없는 사람
✔ 즉흥 일정 좋아하는 사람
✔ 관광보다 휴식이 목적


🎯 결론

꾸이년은
**숨은 천국이 아니라 숨은 ‘현실’**이다.

화려한 여행 기대하면
100% 실망한다.

근데
아무것도 안 하고
바다만 보고 쉬고 싶다면
이보다 좋은 곳도 없다.

정리하면

꾸이년은 여행지가 아니라
‘피난처’ 같은 도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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