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낭, 나트랑은 이제 너무 유명해졌다.
한국 사람도 많고, 집값도 오르고, 관광객도 폭증했다.
그래서 요즘 은퇴자들 사이에서
슬금슬금 나오는 도시가 있다.
👉 꾸이년(Quy Nhon)
“조용하고, 싸고, 바다 좋고, 한국인 적다.”
이 네 가지가 동시에 만족되는 몇 안 되는 도시다.
실제로
베트남 장기체류 노년층 42명 인터뷰 결과,
“다시 선택해도 꾸이년”이라는 응답이 **67%**였다.
왜 그럴까?
노년에게 꾸이년이 딱인 이유 7가지를
현실적으로 풀어본다.
1️⃣ 한국인 거의 없다 → 비교·스트레스 0
다낭, 나트랑 가보면
식당, 병원, 부동산 전부 한국어 간판.
편하긴 한데…
문제는 한국보다 더 한국 같은 분위기.
꾸이년은?
- 한국인 거의 없음
- 현지인 중심 생활
- 한인 커뮤니티 스트레스 없음
- 비교 문화 없음
실제 거주자 말
“누가 얼마 쓰는지, 어디 사는지
신경 쓸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편해.”
👉 노년에게 가장 좋은 건
비교 안 하는 환경이다.
2️⃣ 바다 바로 앞인데 집값이 말도 안 되게 싸다
📊 꾸이년 월세 평균
| 원룸 | 25~40만 원 |
| 1베드 | 40~60만 원 |
| 바다뷰 콘도 | 60~90만 원 |
다낭 대비 40~50% 저렴.
✔ 엘리베이터 있음
✔ 수영장 있음
✔ 바다 도보 3분
이 조건이
한국 월세 원룸보다 싸다.
3️⃣ 관광지 아닌 ‘현지 도시’라 생활비 안정적
꾸이년은
패키지 관광객 거의 없다.
그래서
- 식당 가격 변동 거의 없음
- 외국인 가격 따로 없음
- 물가 급등 없음
실제 물가
- 쌀국수: 1,500~2,000원
- 현지 식당 한 끼: 2,000~3,000원
- 마사지 1시간: 6,000~8,000원
- 커피: 800~1,500원
👉 월 80~110만 원 생활 가능
4️⃣ 교통 복잡하지 않아 노년 운전·이동 편함
다낭·호치민은
오토바이 지옥.
꾸이년은?
- 차량 적음
- 신호 잘 지킴
- 길 단순
- 버스·택시 저렴
실제 후기
“오토바이 몰아도
겁이 안 날 정도.”
노년에게 중요한 건
복잡하지 않은 도시 구조다.
5️⃣ 바다+공원 많아 걷기 진짜 좋다
꾸이년은
도시 전체가 산책코스다.
- 해변 산책로 10km
- 바닷바람
- 공원 많음
- 평지 위주
효과
- 무릎 부담 적음
- 매일 30분 걷기 가능
- 혈압 안정
- 수면 질 개선
👉 노년에게
걷기 좋은 도시 = 최고의 도시
6️⃣ 병원 싸고, 기본 진료 충분
대형 병원은 없지만
기본 진료 수준은 충분하다.
- 진료비: 1~3만 원
- 혈액검사: 3~5만 원
- 엑스레이: 2~4만 원
큰 병?
👉 호치민, 다낭 이동
(비행기 1시간)
실제 장기체류자들
실손보험 유지하면서
큰 병은 한국 치료 병행.
7️⃣ 외로움 적다 – 현지 사람들이 따뜻함
관광지 도시보다
현지인 도시가
사람 정이 더 깊다.
- 동네 아줌마 인사
- 단골 카페 생김
- 시장에서 얼굴 트임
- 자연스러운 관계
실제 후기
“한국보다 이웃이 더 챙겨줘.”
👉 노년 외로움
의외로 꾸이년에서 많이 줄어든다.
❌ 꾸이년이 안 맞는 사람
솔직히 말하면
모두에게 천국은 아니다.
❌ 이런 사람은 힘들다
- 쇼핑몰, 백화점 필수
- 한국 음식 매일 먹어야
- 영어만으로 해결하려는 사람
- 병원 자주 가야 하는 사람
- 시끌벅적한 도시 좋아하는 사람
🎯 결론
꾸이년은
**“조용히 늙어가기 좋은 도시”**다.
화려함? 없다.
밤문화? 거의 없다.
한국 편의시설? 없다.
대신 있다.
✔ 조용함
✔ 저렴함
✔ 바다
✔ 걷기 좋은 도시
✔ 비교 없는 삶
노년에게 이 다섯 가지면
사실 충분하다.